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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양경찰서는
동료선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중국 요령성 34살 장모씨를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산업 연수생인 장씨는 지난 8일 아침
제주도 인근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여수선적 안강망 어선
제 208 성해호 선원 침실에서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며
욕설을 한 선원 48살 정모씨를 폭행해 전치 7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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