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구례군 온천지구 주민들이 교원 공제회가
가족 호텔 부지를 싯가보다
비싸게 매입했다는 일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VCR▶
산동지역 주민 3백여명은 오늘
온천 지구 광장에서 설명회를 갖고
가족호텔을 유치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은 교원 공제회가 부지를
토지 감정 가격보다 낮게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일부에서
공제회가 싯가보다 높게
부지를 매입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단순하게 공시지가를 기준으로한 터무니 없는 억지라고
일축하고 이는 온천 지구를
활성화하는데 찬물을 끼었는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