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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의
번호판 영치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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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난 15일부터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벌인 결과
5일만에 900 대가 영치됐습니다.
또한 이기간 동안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벌여 1억3백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것으로 타났습니다.
현재 광주시의 자동차 체납액은
총 7만4천 894대에
187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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