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체납 번호판 892대 영치

정영팔 기자 입력 1999-10-21 16:40:00 수정 1999-10-21 16:40:00 조회수 4

◀ANC▶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의

번호판 영치가 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가 지난 15일부터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벌인 결과

5일만에 892대가 영치됐습니다.



또한 이기간 동안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벌여 1억3백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것으로 타났습니다.



현재 광주시의 자동차 체납액은

총 7만4천 894대에

187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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