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기업체들이 전통적인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나름대로
우수사원을 모집하는 방안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VCR▶
현재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는 일부 방송사와 동부그룹 데이콤,제일제당등은 아예 인터넷으로만 접수합니다
또한,이번주부터 원서를
받고 있는 두산과 오리콤등은
나이 제한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이밖에 일부 광고대행사와
정부산하기관등에서 모집공고를
낼때 회사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용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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