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영치팀을
구성하여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벌인 결과
큰 성과를 거둔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VCR▶
광주시에 따르면,
관내에서 자동차세 체납액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15일부터 26일까지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에 나서
2천523대의 차량번호판을
영치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이상인
4억5천여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습니다.
이는, 9월말 현재 자동차세
전체 체납액 149억원의
3%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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