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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광주 비엔날레 개막일이,
1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비엔날레를 알리기 위한
가두홍보가 시내 일원에서
펼쳐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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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천터미널등 시내 8곳에서
펼쳐진 오늘 비엔날레 홍보
켐페인에서는, 비엔날레 재단 직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차량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행사관련 각종 유인물을 나눠 줬습니다.
또한,영산포초등학교등 3개학교의
사물놀이패가 참여해
농악놀이로 광주비엔날레
분위기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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