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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중공업에 대해
한전 영암지점이
전기공급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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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영암지점에 따르면
한라중공업은 최근 두달간
전기요금 6억원을 체납했습니다.
이에따라 한전은
최근 요금납부를 촉구했지만
한라중공업의 반응이 없어
오는 25일쯤 전력처 등과 협의해
단전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라중공업은 파업 등으로 인해
두달치 전화료
2천5백만원을 체납하는 등
각종 세금과 공과금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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