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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창 임방울 선생 기념문화재단은
오늘 학계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고,
임방울 선생의 예술 혼을
재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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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서 고려대 유영대 교수는
임방울 선생이 일제시대
판소리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
판소리계의
중심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군산대 최동현 교수도
임방울 선생이
금세기 최고의 소리꾼이지만
그에 대한 연구와 전승 노력이
부족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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