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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운전중 타이어에
펑크가 날 경우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남 지방경찰청은
운행중인 차량에 이상이 생길 경우
순찰차를 출동시켜
도움을 주기로 하고
이달부터 각 경찰서마다
112 응급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타이어가 펑크나거나
연료가 떨어졌을 경우
112에 신고하면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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