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시가 추진하는 문화 예술
행사들이 자주 변경되는 바람에
행사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VCR▶
광주시의회 김종민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시가 실시한 문화유산 발굴 사업의 경우
당초 7건에 3천 5백만원의 예산을
책정 했다가 8건 3백만원으로
축소하는등 사업 변경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의원은 또 광주시의 예술 단체
행사 지원이나 사업 계획이
잦은 변경과 취소로
행사의 질이 떨어지고
사업 자체가 유명무실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