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동사무소가 주민 자치센터로
바뀌면서 인력이 대폭 줄어
내년 총선 관리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VCR▶
현재 주민 자치센터에는
상당수 인력이 구청 또는 시청으로
넘어가
인원이 6-8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 총선때
1개 동에 3-4개의 투표구가 설치되고 각 투표구에 3-4명의
인력이 필요해
최소 10명의 인원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때문에 각 자치센터마다
3-5명이 부족해
투표인 명부 대조와 본인 여부 확인 그리고 투표지 배부등
투표 업무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 전남에는
15개 동사무소가 시범적으로
주민 자치센터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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