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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예정된 조선대
총장 후보 선거가
끝난뒤에 후유증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VCR▶
조선대 이사회는 내일 실시되는
총장후보 선거에서
3명의 다득표자를 추천할 때
득표수를 기록하지 말라고
대자협에 요구했습니다.
반면 대자협측은
득표 순위를 매겨서
다득표자 2명만 이사회에 추천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만일 대자협의 요구가
받아들여지고
후보 추천을 받지 못한
3위 득표자가 이의나 소송을 제기할 경우에는
심각한 선거 후유증을 겪게 될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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