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대학
수능 시험때 도내수험생들의
30% 정더기 가 체형에 맞지 않은 책.걸상에서 시험을 봐야돼
수험생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VCR▶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중학교의
책.걸상이 수험생들의 체형에
맞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올 수능시험 부터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등학교에만 고사장을
설치하도록 시달했습니다
그렇지만 도교육청의경우
관내 천여개 시험실 가운데
3백여개가 중학교여서 수험생의
30%가량이 체형에 맞지 않은 책상과 걸상을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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