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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인 공용 기지국 건설이
무선전화 서비스를 높이고
자연경관과 도심미관을 보호하는
방안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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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이용 효율화를위한 세미나에서
박창균 조선대 교수는
5개 무선통신 사업자가
무분별하게 기지국을 설치해
미관과 자연경관을 해치고 있다며,
환경친화적인 공용 기지국이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할수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교수는 특히 이같은 방안이
기지국 중복투자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서비스 개선 요구에도 부합하는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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