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저축에 힘쓴 시민과 법인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VCR▶
한국은행 광주지점은
어제 제 36회 저축의 날을 맞아
저축 증대에 힘쓴
광주시 광천동 55살 문영춘 주부와
주식회사 남양콘크리트 대표 등
33명을 표창했습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문영춘씨는 삯바느질 등으로 번 돈
1억여원을 저축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광주 신광중학교와
주택은행 방림동 지점 등
저축에 애쓴 법인도
재정경제부 장관상과 한국은행 총재상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