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총장선출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VCR▶
당초 법인이사회는 내일 제11대 총장을 낙점할
계획이였으나 대학자치운영
협의회가 다음달 5일까지 선거시비와 관련된 의혹을 조사한뒤 총장후보를 추천할 계획이여서 총장임명을 보류할
방침입니다
법인이사회는 내일 오전
회의를 갖고 차기 총장이 선임되기
전까지 현김홍명총장서리체제를
유지하던가 노영복교무부총장
대행체제로 가던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는 내일오전 9시
회의를 갖고 총학생회가 제기한
금품수수설과 후보담합의혹에
대한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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