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민주노총과
목포지역 각 사회단체들은
오늘 결의문을 내고
한라중공업 파업사태는 노사자율에
맡겨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VCR▶
이들은 결의문에서
파업현장에 공권력이 투입되는것을
반대한다며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공개토론회나 간담회를 열어
빠른 시일안에 문제해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단병호 민주노총위원장을 비롯해
목포지역 10여개 시민단체대표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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