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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생활 주변의
훈훈한 미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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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산면에 사는
44살 주만종씨가
농협에서 받은 작목 반장상
상금 20만원에
자신의 돈을 보태 만든 30만원을
마을 경로당에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완도군 여성 자원 봉사대
회원 30여명이 이지역에 사는
할머니 20여명을 초청해
목욕과 머리 손질을 도와주고 노인당을 청소하는등
활발한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 소방 본부가
신안군 흑산면 채석장에서
작업을 하다 손가락이 절단된
인부를 소방 헬기를 이용해
목포 병원으로 긴급 후송,
치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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