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남부경찰서는 채무자에게 수갑을 채워 돈을 빼앗은
39살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김씨 등은 지난 96년
채무자 32살 윤모씨를
시장에서 산 수갑으로 채워놓고
빌린돈 3천만원을 갚으라고 협박해
백만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