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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들이 대학원의 박사과정을 크게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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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는 내년도 일반대학원의 박사과정을 20여개 신설해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조선대도 미학미술사학과를 비롯해
6개과에 박사과정을 신설했습니다.
동신대도 컴퓨터학과와 사회복지학과에 박사과정을 개설하고 내년도에 38명의
신입생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같이 대학마다 박사과정이
크게 늘어난것은
올해부터 대학들이 요건만 갖추면
모집정원내에서 박사과정을 자율적으로 신설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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