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무리한 예산 절감이
부실 공사의 원인이 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VCR▶
도교육청이 지난해 발주한 공사 가운데 부실 공사는
모두 2백 19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5배 늘었습니다
도의회 차봉근 의원은 이에대해
예산 절감을 이유로
일반 관리비율과 이윤율을
획일적으로 적용해 인하한데 따른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도급액이
순공사비 가운데 재료비와
직접 노무비에도 미치지 못해
부실 공사를 양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