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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흥국사의 탱화가 도난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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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30분쯤
여수 흥국사 팔상전의
후불 탱화가 없어진 것을
안내원인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보안장치가 해제돼있고
문고리가 절단된 점으로 미뤄
전문 문화재 절도단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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