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남부경찰서는
임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이 일하던 의류점에서
옷가지 4백여점을 훔친
22살 조 모씨와 이를 헐값에 사들인 정모씨 등 2명을
절도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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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1999-11-19 06:38:00 수정 1999-11-19 06:38:00 조회수 0
◀ANC▶
광주 남부경찰서는
임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이 일하던 의류점에서
옷가지 4백여점을 훔친
22살 조 모씨와 이를 헐값에 사들인 정모씨 등 2명을
절도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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