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주 향교의 장판각에 보존돼온 조선시대 서적 출판용 목판이 백33년만에 일반에게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목판의 상당수가
심하게 훼손됐습니다.
전주 문화 방송 이흥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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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팔 기자 입력 1999-11-10 22:34:00 수정 1999-11-10 22:34:00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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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향교의 장판각에 보존돼온 조선시대 서적 출판용 목판이 백33년만에 일반에게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목판의 상당수가
심하게 훼손됐습니다.
전주 문화 방송 이흥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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