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젯 밤 10시 40분쯤
광주시 동구 지산동 산수터널
공사장안에서 작업을 마치고
후진하던 포크레인에
작업인부 54살 강모씨가 치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포크레인 기사 26살 성모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