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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상승세가 계속되던
배추와 무값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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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각화동 농수산물 시장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채소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해
무의 경우 6포기 한 단에
2천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배추도 한 단 기준으로
6,7천원대에서 팔리고 있어
그동안 계속되오던 채소가격의
오름세가 다소 진정된 것으로 보입니나.
이는 김장 채소의 출하량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앞으로 날씨만 좋다면 이같은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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