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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들이
자원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가을 나들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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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지역에 사는
중증 장애인 30여명은
오늘 북구 모범운전자회와
자원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5.18 묘지와 담양 한재골 등을
둘러봤습니다.
광주 북구 모범 운전자회는
거동이 어려워
바깥 나들이를 할 수 없는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지난 4월과 9월에도 사랑의 나들이 행사를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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