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 변사

한신구 기자 입력 1999-11-10 06:52:00 수정 1999-11-10 06:52:00 조회수 0

◀ANC▶

어제 오후 5시 반쯤

택시기사인 광주시 쌍촌동

29살 최모씨가

상점에서 우유와 빵을 사먹은뒤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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