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제11대총장으로
양형일교수가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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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 법인이사회는 오늘
이사회를 개최해 대학자치운영
위원회가 추천한 양형일교수와
김주훈교수등 총장후보를
놓고 논의를 벌인결과 최다득표자인 양형일교수를 총장으로 최종 낙점했습니다
양형일 신임총장은
지난 80년 법학과 전임강사로
출발해 기획처장과 부총장등을
거쳤습니다
양총장은 총장선거와 관련돼
분열됐던 내부 구성원들이 화합할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21세기에 살아남을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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