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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50분쯤,
순천시 조곡동 철도운동장 앞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고사장인 이수 중학교로 가던 고흥군 과역면 영주종고 3학년
정귀성군이 앞서가던
영업용택시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정군은 오른쪽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뒤 경찰의 도움으로 이수중학교 양호교실로 옮겨져 혼자 시험을 치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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