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교회 신도를 태운 승합차가 뒤집혀
한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VCR▶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무안군 무안읍
서해안 고속도로 제1터널 입구에서
목포시 호남동 58살 정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장성으로
기도회를 가던 목포 모 교회 신도
61살 권소자씨가 숨지고,
61살 김선진씨등 13명이 다쳐
무안병원과 목포 중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뒷바퀴에 펑크가 나면서 사고가 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