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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입 수능시험 성적이
지난해보다 높게 나올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일선학교에서는 고득점자 진학지도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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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내 진학지도교사들과
입시학원에 따르면
이번 수능시험이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됨에 따라
300점이상 고득점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것으로 예상하고
유명 대학이나 학과에 대한 특차지원이 가능한 점수 분석과
정보 수집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차지원이 가능한 대학이 늘어 계열을 바꾼
상위 득점자들이 선택하게될
학과나 대학을 제시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게 될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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