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동부경찰서는
목욕탕 여자 탈의실에서
천백여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등을 훔친 혐의로
장성군 장성읍 49살 배모여인을
구속했습니다
◀VCR▶
배씨는 지난달 28일, 광주시 대인동의 한 목욕탕에 들어가
탈의실 옷장을 열고
손가방에 들어 있는 현금 50만원과
천만원상당의 금장시계등을
훔쳐 달아난 혐�畇求�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