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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총학생회 선거가
내일까지 하루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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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총학 선거 관리위원회는
오늘 2천학년도
총학생회장 선거 결과
투표율이 50%를 넘지않아
내일까지 투표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총학 선거에는
한총련 계열의 변재훈 후보와
좌파 운동권 계열인
임상선 후보가 출마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년동안
전남대 총학생회를 이끌었던
청년 공동체 계열의 이재종 후보는 경고 누적으로 후보 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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