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제11대 총장후보로
사회대 양형일교수와 체육대 김주훈 교수가 추천됐습니다. ◀VCR▶
조대 대학자치운영협의회는
오늘 그동안 총장후보선거와 관련해 비리진상조사위원회가
조사를 벌인결과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당초 예정대로
양형일 교수와 김주훈후보를
법인 이사회에 총장후보로 추천했습니다
대학자치운영협의회는
모후보의 후보담합여부는 규명하지
못했으며 다른후보의 학내비리
연루설은 결찰조사결과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조대 법인이사회는
내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장을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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