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입력 1999-11-12 17:03:00 수정 1999-11-12 17:03:00 조회수 0

◀ANC▶

다음은 주변의 훈훈한 소식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VCR▶

완도군 보길면 청별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춘배씨는

자신의 식당으로

공공 근로자 40명을 초청해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광주시 매곡동 성암교회는

일일 찻집을 운영해

그 수익금으로

저소득 노인 3백명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했습니다



근로 복지 공단 광주 지역 본부는

나주시 다도면에 있는

무의탁 노인 보호 시설

'수덕의 집'을 찾아

청소와 식사 보조, 김치담기등

봉사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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