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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수지로 만든 농약 빈병이
무단으로 버려지거나 소각되고있어
처리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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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원 재생공사에 따르면
유리로 된 농약 용기는
발생량 대부분이 회수되고 있지만
합성수지 용기는
농경지 주변에 버려지거나
소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일반 플라스틱과 함께
분리 배출되는 경우도 많아서
토양오염과 대기오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합성수지 농약용기를
안정적으로 수거해 처리하는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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