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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의회 모 분과위원장이
지역 정보지 기자 44살 조모씨를 폭행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조기자는 지난 11일 S위원장이
시의원과 의회 직원들이
보는 가운데 자신의 멱살을 잡고
목 등을 포행했다고
오늘 폭로했습니다.
조기자는 견인 대행업체의
실질적인 사주인 s위원장이
견인 문제점을 지적한 기사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자신을 폭행했다며
의회 차원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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