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파리 나무십자가소년 합창단이,
3년만에 광주 공연을 갖고
시민들에게 맑고 청아한
음색을 안겨 줬습니다.
◀VCR▶
저희 광주문화방송이 마련한
오늘 공연에서 파리 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뿔랑의
<보리 달구>와 뜨레네의
<나의젊은 시절>등 성가와 민요,현대곡까지 다양한 쟝르의 노래를 들려줬습니다.
특히, 이들 합창단의 특징인
무단주의 보이 소프라노 합창은
경건함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겨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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