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선수가 15면동안의 선수생활을 마감하는 은퇴 선언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도민들이 크게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김응룡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내년도 대입 특차 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예상 점수가 발표 기관마다 서로 달라 일선 학교에서 진학지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시도지부는 5.18 유공자 법안이 이번 정기회에서 통과될수 있도록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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