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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호프집 화재이후에도 유흥업소의 청소년을 상대로 하는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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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이 어제
유흥업소들에 대해 일제단속을
편 결과,
미성년자 고용 2건, 미성년자
출입 3건, 불법주류 판매행위7건등
모두 39건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청은 이가운데 미성년자 신모양에게 술을 판매한
광주시 지산동 모 호프집 업주 52살 김모씨등 모두 31개 업소업주들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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