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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상황을 맞이한지 2년이 된
싯점에서 고통을 겪었던 가장들에게 용기를 북돋는 마라톤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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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스포츠단 어린이들과 어머니 8백여명은 오늘,
아빠 힘내세요라는 기치아래 도청앞에서
조선대까지 4킬로미터 거리를
함께 달렸습니다.
참가자들은, IMF상황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장들에게 힘을
줌과 동시에 아직도 IMF는 계속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느슨해진 절약정신을 일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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