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20분쯤
순천시 상사면 운곡마을 논 수렁에
이 마을 66살 박홍기씨의
8년생 암소가 빠져
헤엄쳐나오지 못하는 것을 순천소방서 구조대가
긴급출동해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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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기자 입력 1999-11-18 18:08:00 수정 1999-11-18 18:08:00 조회수 0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순천시 상사면 운곡마을 논 수렁에
이 마을 66살 박홍기씨의
8년생 암소가 빠져
헤엄쳐나오지 못하는 것을 순천소방서 구조대가
긴급출동해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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