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호.영남지역에서 근무하는 운전기사 불자들이 광주무각사에서

법회를 갖고, 화합과 친목을

도모 했습니다.

◀ＶＣＲ▶

한국 운전기사 불자 연합회가

마련한 영.호남 친선 교류법회에는, 광주와 전주

부산의 운전기사 2백여명이

참석해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와 공명정신을 실천해

양지역의 화합에 앞장설것을

결의했습니다.



이들은,법회가 끝난뒤

광주 망월동 5.18묘역을 참배하고

민주영령들을 위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