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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콜레라 항체 양성률이
크게 높아진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도내 돼지 콜레라 항체 양성율은
평균 96%로
지난 2월에 비해 27%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특히 신안군을 비롯해
진도 완도 장성군 등지에서는
항체 양성율이 백 %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돼지 콜레라 발생 지역의
돈육에 대한 수출 제한등
조치등이 취해지면서
그간 농가들이 기피해오던 예방접종이 활발히 추진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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