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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를 먹은 시장상인들이
마비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 우산동 46살 한모씨 등
모 시장 상인 8명은
어제오후 시장에서 산 복어를
직접 조리해 먹은 뒤
마비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현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퇴원했지만,
4명은 아직도 병원에 입원중이고
특히 한씨는 증세가 심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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