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학입시에서 중.하위권 수험생의
입시경쟁은 다른 어느때보다도
치열것으로 보입니다
◀VCR▶
이번 입시에서는
특차와 수시모집 인원이 늘어난 만큼 정시모집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서 4.3%포인트 줄어들었습니다
이에따라 특차지원자격이
안되는 중.하위권 수험생의 대학
합격문은 지난해보다 더 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연세대와 고려대,이화여대 포항공대,
성균관대등 주요대학들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가군에 집중돼
있어서 중상위권 수험생의 실질적인 복수지원 기회도 그리
많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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