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감사 모니터 시민연대는

인력 부족으로 포기하기로 했던

구청 행정감사 모니터 활동에

호남대 정치학과 학생 등

대학생들로 구성된 모니터 반을

참여시키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올해

실직가정의 중고등학생

만4천3백여명에게

육성회비 5억천여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학생보다 4천여명이 늘어난 것이며 지원금액도 2억여원이 늘었습니다.











완도군 정도리에

전국 처음으로 어촌민속전시관이

건립됩니다.



내년말 완공 예정인

어촌민속전시관에는

어민들의 생활집기와

고기잡는 도구 등 어촌에 관한 모든 것이 전시됩니다.











백양 영농법인 대표 차후덕씨가

솔잎차를 개발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오늘 열린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상을 받았습니다.



















누리문화재단이

제 4회 누리 환경상과

복지상을 받을 대상을 찾기 위해

이달말까지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시상 날짜는 다음달 17일이며

수상자에게는 3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