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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픈 수험생 8명이 내일
시험장의 양호실에서
수능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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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양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파악된 환자수험생은
허파꽈리 파열로 입원 치료중인
광주기계공고 3학년 이길상군 등
광주지역에서 6명
전남지역 2명 등 모두 8명입니다.
이들 환자수험생은 내일
각 시험장에 별도로 마련된
특별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고 양시도교육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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